출처 : jtbc 마녀사냥
9월 25일 마녀사냥에서는 대세녀 이국주 씨와 배우 오타니 료헤이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밀당하는 여자 이국주 씨는 마녀사냥 출연진 중 누구에게 가장 호감을 가질까?
허지웅 씨를 향한 이국주 양의 애정에 성시경 씨가 질투를 했다?
또 오타니 료헤이 씨는 친구네 집에서 성교육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오타니 료헤이 씨가 알려주는 일본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19금 제스쳐는 어떤 모습일지?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키스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마녀와 남동생과 서스럼없이 뽀뽀까지 하는 여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의 사연이 소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미용실에서 반한 스텝녀와의 썸 때문에 고민인 남자와 과외 선생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또 <마녀 리서치> 8번째 주제는 '최악의 이별'.
톡으로 이별 통보만 하고 잠수탄 남친 등 '황당하다'라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는 이별 경험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이 겪은 최악의 이별은 어떤 사연들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