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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EBS 사선에서 <달려라, 임 순경> 편에서는 서울 구로구 신구로지구대 신임, 임현진 순경과 신구로지구대의 대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대 환승 역사인 신도림역과 구로역이 지나는 서울 구로구 신구로지구대.
때문에 신도림역, 구로역 지하철 안에서 발생한 사건에는 이곳 신구로지구대 대원들이 출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발생한 사건은 빠른 시간내 해결이 중요사안. 방송에서는 지하철에서 행패를 부리는 문신한 남자로 부터 지하철 안전을 지키는 등 끊임없는 사건·사고로 누구보다 바쁜 24시간을 보내는 신구로지구대 대원들을 만나 본다고 합니다.


신구로지구대의 막내, 임현진 순경.
중앙경찰학교를 갓 졸업한 신임이라는 임순경은 어렸을 적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찰의 도움을 받는 일이 많았고, 그 때마다 도움을 줬던 경찰을 보면 경찰로서의 꿈을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범죄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넘치는 신임. 방송을 통해 임현진 순경의 경찰 입문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신구로지구대에 끊이지 않는 범죄 신고 중 하나는 다름아닌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술에 취한 남성이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쫓아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구로지구대 대원들.
심지어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계속 여성의 집 주위를 맴돌았다고 하는데요.
여성은 집을 못 찾는 단순 취객인 줄 알고 신고했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대원들은 남성의 진술이 앞뒤가 맞지 않고 번복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남성은 무슨 목적으로 여성의 뒤를 쫓아 집까지 따라온 것일까?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지하철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몰래카메라 범죄 등 여성을 대산으로 한 범죄에 대해 소개하고, 신구로지구대 대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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