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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잠시후 9시 30분부터 '300년 은행나무 왜 가을보약인가'라는 제목으로 리얼스토리 눈 36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리얼스토리 눈'이 찾아 간 곳은 전국에서 토종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고 알려진 충남 보령 청라면의 장밭 마을인데요. 

장밭마을은 현재 은행 수확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몸에 좋다는 은행은 찾는 사람도 많지만 제대로 먹는 법을 아는 분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리얼스토리눈에서는 약이되는 은행복용법과 함께 알면 약, 모르면 독이라는 은행의 비밀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준다고 합니다.

은행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천 그루의 은행나무가 건강을 지켜주는 충남 보령 청라면 장밭마을

- 300년이 넘은 15그루의 은행나무와 약 2천 그루의 은행나무

- 연간 200여 톤의 은행 생산, 수억 원의 수익 발생

- 은행열매를 팔아 사형제를 대학까지 보냈다는 이중태 할머니(78)

- 구안와사라는 병도 은행으로 낫게 됐다는 이중태 할머니 

- 돈과 건강을 찾아준다는 보령 은행마을의 은행 첫 수확 현장

- 보물단지인가? 애물단지인가? 거리의 은행나무!

-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함부로 은행을 주울 경우 경범죄에 해당돼 10만 원 이하의 벌금

- 최근엔 각 구청에서 중금속 검사를 한 뒤 떨어진 은행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행사를 열기도 한다고

- 주차해놓은 차량에 떨어진 은행나무의 흔적과 사라지지 않는 은행 특유의 악취 때문에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 은행 제대로 먹는 법

- 순환계와 손발 저림,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은행

- 아흔셋의 나이에도 치매 걱정이 없다는 백발의 남상순 할머니

- 전문가 : 은행에는 독이 있어 성인 기준 하루에 10알로 은행 먹는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

- 전문가 : 맨손으로 만지지 말 것, 실제로 은행을 줍다가 은행 독이 올랐다는 주부가 있다고

- 알면 약, 모르면 독이라는 은행의 비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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