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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드라마 <용팔이> 


 

잠시후 10시부터 용팔이 18회가 시작됩니다. 

오늘 마지막 회인데요.

예고편을 보면 여진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반전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동안 제작진이 이야기를 전개해 온 스타일을 본다면 아마도 마지막다운 엄청난 반전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어쨌던 그 동안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벌써 최종회라고 하니 정말이지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아래는 이번 용팔이 1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여집사, 박현숙 : 누가 새주인이 될 지는 아직 모르는 것 아닌가요?

여진 남비서 (배신자) : 얼마나 남았어요?

여진 :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었는데 ...

과장 : 안타깝네요.

태현 : 과장님, 교수님 잠시만요

이과장 : 정신차려 이자식아~

태현 : 제발 우리 여진이 좀 살려주세요

이과장 : 대한민국에 너 같은 놈 한 놈만 더 있어도 어떻게 해 보겠어. 미친척 하고

여진 : 나 지금 데려가줘. 내 마지막 소원일지도 몰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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