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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멋대로 왕자견 두루> 편에서는 과격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반려견 두루의 과격한 애정표현 바꾸기 프로젝트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제 막 6개월을 채운 골든 리트리버, 두루.
물도 떠다주고, 발도 닦아주는 등 두 누나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까닭에 호화 생활을 누린다는 왕자견 두루.
심지어 리모컨을 씹어도 야단치지 않을 정도로 인간 남동생을 제치고? 두 누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하루종일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누나 바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나들에게 너무 격하게 애정을 표시한다는 것.
누나들 옷은 물론 누나 팔다리까지 질겅질겅 껍처럼 씹어 자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친할 수록 더 과격해진다는 두루의 빗나간 애정표현.
왕자견 두루의 나쁜 버릇 '깨물기'를 고칠 방법은 없을까?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에게 무한애정을 쏟기 전 꼭 알아야 할 진짜 교육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호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익숙한 반려견을 위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서는 두루의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한 솔류션과 장난기 많은 두루에게 보호자가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산책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구간 반복 산책' 방법 등 '반려견을 대하는 올바른 교육법' 꿀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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