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10월 2일 마녀사냥을 찾아온 손님은 HOT 토니안, 젝키 장수원 씨.
마녀사냥 유경험자 장수원 씨와는 달리 처음 마녀사냥을 찾은 토니안 씨는 마녀사냥에서 어마무시한 시련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마녀사냥 4 진행자와 장수원 씨에게 당한 토니안의 시련?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시련의 전모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남자 연예인에게 푹 빠진 여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와 함께 자신에게 고백한 헤어진 동기의 전 남친 때문에 고민인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구요.
또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살 빼면 인기 있을 거라 말해준 남사친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 그리고 주말마다 편의점 알바생인 자신에게 1+1 상품 중 한 개를 꼭 주고 가는 손님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마녀 리서치> 의 주제는 <소개팅에 나가 술을 마시다가 구토를 하고 만 저...이번 소개팅 망한 걸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청춘 남녀들이 경험했던 술 취한 후 정떨어지는 이성의 행동은 무엇일까?
사실 이런 것은 흔히 '술 먹은 후 진상' 이라 표현하는데요.
술 먹은 후 진상?
구토, 울기, 화내기, 같은 말 반복하기?
오늘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