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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러시아 며느리와 황소 시어머니의 '기막힌 동거'> 편에서는 결혼 13년차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 36살 율리아 씨와 13년째 동거 중인 시어머니 71살 장옥희 님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온 율리아 씨.
집안일, 육아, 바깥일까지 척척해 내는 슈퍼맘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씩씩한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한 여인, 바로 시어머니 장옥희 씨라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고부.
때문에 사사건건 부딪치며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시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하는 러시아 며느리 율리아 씨의 노하우와 매일 새벽 집을 나가는 시어머니.


무려 13년간 이어져온 고부갈등.
아들이자 남편 46살 인우 씨는 두 사람을 위해 술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속마음과 화해의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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