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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최종회 <영애씨는 언제나 옳다>
지난 주, 술에 취해 영애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된 승준.
지난 밤 추태는 모두 잊었는지 "여기가 어디에요?" 묻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요.


역시나 영애 엄마에게 제대로 찍히고만 승준.


그런데..
영애 씨, 아침에 일어나서 승준이 집에 떡하니 있는 모습을 본 소감은 어떨까?
세상 사는게.. 참... 쿨하기 어렵습니다.


승준이 사윗감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영애 엄마.
결국 혁규를 앞세워 산호를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이야기.
방송을 통해 영애의 순탄치 못한 연애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대규모 리조트 일을 따게 된 낙원사.
그런데 낙원사를 가로막는 것은 다름아닌 이영애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일로 맞장 뜨게 된 이영애 디자인과 낙원사.
샤방샤방 선호는 미란의 시또월드 첫 체험을 하게 되고, 조덕제 사장은 영애 마음을 잡으려 매력 어필 댄스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리조트 일 때문인가?
그런데..
과연 덕제 사장의 댄스를 영애가 좋아할까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 정답은 없지만 언제나 옳다고 믿고 싶은 삶.
대망의 시즌 14편 마무리도 선택의 연속, 정답이 없는 이야기들로 꾸려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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