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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4회 김포제일고등학교 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표창원, 김영호, 이기찬, 김유미, 에이핑크 남주 양과 함께 교내 백일장, 복수극, 사랑의 메신저 등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니깐요, 오늘도 반드시 본방사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김포제일고등학교 편 두 번째 이야기

- 가을맞이 김포제일고등학교 교내 백일장

- 시집까지 발간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 문학 다크호스 김영호

- 작사 실력까지 겸비한 감성 발라더 이기찬

- 지난 학교의 ‘시’수업 이후 자신감 상승한 김정훈

- 여배우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시를 써 내려간 김유미

- 사랑의 메신저로 변신한 상큼발랄 콤비 강남&남주

- 악동 강남의 장난에 수없이 당해왔던 김정훈, 천재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손잡고 ‘강남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다

- 이과브레인 김정훈과 천재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의기투합한 치밀한 복수극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표창원 : 상황을 한 번 생각해봤어요. 이것이 꾸밈이다 속임수다, 라는 걸 .. 

강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해라

복수를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늘 있었는데 구세주를 만난 거죠

표창원 : 강남은 조금 당황할 것 같아요

강남 이번네는 걸려들었다

내가 우스워 보입니까?

과연 창원과 정훈은 몰카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드디어 다가온 연극 발표!

마지막까지 폭풍연기지도

본격 연기대격돌 시작

중저음의 카리스마 배우에

할리우드 연기 클래스

막장의 정석

이거놔

내가 바로 김유미다

세 명의 명배우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다


대망의 백일장 개막!

주어진 시간은 30분

오 세상이여 나에게 오라

청춘들 ... 계속 갈 것 같냐 

배우들의 1등을 위한 치열한 대결

전학생들의 사뭇 진지한 모습들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바로 청춘

이때 울컥하는 유미

에이핑크 남주 : 괜찮아!

씩씩한 유미를 눈물 흘리게 한 시상은?


출연 : 강남, 김정훈, 표창원, 김영호, 이기찬, 김유미, 에이핑크 남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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