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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 발굴단

10월 7일 영재 발굴단에서는 <7살 드럼 신동 김신혁 군>의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생후 18개월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다는 신혁 군.
때문에 이미 4살 때부터 SBS KBS EBS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해 드럼신동으로 소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유명 드러머, '드럼의 신' 강수호 씨 역시 김신혁 군의 드럼 솜씨에 놀랄 정도로 신혁 군의 드럼 솜씨는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데..
7살 신혁이는 아직도 말을 더듬고, 묻는 말에 동문서답하기 일쑤.
심지어 8시간 동안 소변을 참고 드럼을 치다 바지에 실례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신혁이를 만나본 정신건강전문의 노규식 박사는 신혁이의 언어 발달 수준이 평균 하 라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신혁 군의 심상치 않은 상태는 18개월 무렵 엄마가 대학원에 복학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박가경, 박소윤, 가수 박상민 씨의 두 딸의 K팝스타 도전기도 함께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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