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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9시 4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21회 '모녀끼리 이태리 4부' 편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3부에서는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길거리 악사와 중세의 아름다움에 흠뻑 만취했는데요.

이번주는 세련된 밀라노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를 거쳐, 이태리 감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토스카나입니다. 

특히 이전 도시보다도 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 거리가 다분하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련된 밀라노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를 거쳐, 이태리 감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토스카나에 간 세 모녀

- 그림 같은 풍경과 하나가 되어 거니는 승마체험부터 이태리 꽃미남 가이드와 함께하는 와이너리까지

- 이태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밤, 서로에게 쓴 편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2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모녀끼리 이태리 마지막 이야기

이탈리아의 초원 토스카나에 가다!

자연과 더블어 힐링을 만끽하는 모녀들!

뭐니뭐니해도 이탈리아 하면 와인 그리고 미남

미남앞에서 트인 석희의 영어봇물!

Oh Yeah

조갑경 : 되잖아 되잖아

한풀었네

다사다난! 특별했던!

영원히 추억에 남을 세 모녀의 여행!

그리고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

조갑경 :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었지 ...

나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또 엄마이기 때문에 ... 

그리고 이제껏 꺼내놓지 못한 

우리의 아픈 사연

누구보다도 서로의 위로이고 싶은

우리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우현, 조련, 우준서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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