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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스페셜 프로젝트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5400여개, 학생수 320여만명.
학생 수 만큼이나 다양한 공부법.
하지만 '공부할 마음', 즉 '학습동기' 가 없다면 그 어떤 공부법도 소용이 없을텐데요.
EBS 스페셜 프로젝트는 10월 8일부터 29일, 매주 목요일 <나도 할 수 있어! 체인지 스터디> 4부작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찾는 스페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인 10월 8일, 학습동기를 찾는 스페셜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나도 할 수 있어! 체인지 스터디 - 1부. 꼴찌가 1등처럼 살아보기> 편을 방영한다고 하는데요.
부광고등학교 1학년, 전교 꼴찌 엄규민 학생과 전교 1등 김도윤 학생의 도전.


부광고 1학년 1반 반장이라는 엄규민 학생은 공부 빼고 다 잘한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은 물론 농구 등 운동까지 잘한다는 규민 군.
하지만 공부에 대해서만은 의욕도, 목적의식도 없다는데요.
한 달간 전교 1등 옆에서, 전교 1등과 똑같은 스케줄로, 전교 1등처럼 살기 프로젝트에 신청했다는 규민 군.
과연 한달간 전교 1등과 함께 살아본 규민 군은 공부 동기를 찾을 수 있을까?


전교 꼴등 규민 군과 함께 지낼 <꼴찌가 1등처럼 살아보기> 프로젝트 도전자 김도윤.
부광고 1학년 3반 반장이자 전교 1등이라는 도윤이는 학원 대신 수업시간에 열중하고, 쉬는 시간을 아껴 공부하는 것은 물론 아직 단 한번도 휴대폰을 가져본적 없다고 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 참가 이유 역시 '누군가에게 본보기가 되고, 누군가를 이끌어준다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공부가 될 것' 을 알기 때문이라는 도윤 군.


전교 1등과 꼴찌, 두 사람은 24시간을 함께 하며 너무 다른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며 서서히 변화한다는 두 사람.
과연 전교 1등과 꼴찌는 서로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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