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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독한인생 서민갑부 <손님을 저절로 부르는 살벌한 할미와 특별한 4인방 > 편 인천 강화도 풍물시장 회 떠주는 생선가게, '장사의 신' 이 알려주는 매출 1000만 원을 찍는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주인공은 '강화도 화개장터' 라 불리는 풍물시장에서 '손님이 알아서 줄 서는 집' 이라 불리는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67살 종순님 씨.
40년 경력의 주인공은 주말 매출 1000만원을 찍는 그야말로 서민갑부라고 하는데요.
억대 연봉 장사의 신이 밝히는 장사의 비법은 무엇인지?


서민갑부 생선가게가 높은 매출을 올리는 비법 첫번째는 다름아닌 종순님 사장님과 직원 4인방의 환상 호흡이라고 하는데요.
회썰기·포장 담당 - '미스 화문석' 출신 여동생과 '미스 강화 출신' 딸.
그리고 잡무를 도맡은 20대 두 손자가 바로 그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미스 강화 출신 딸이 직접 회를 썰어주기' 때문에 '회 뜨는 미모의 여인', 혹은 '미녀가 회 떠주는 집' 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각기 맡은 일만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분업 시스템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서민갑부.
이러한 분업 시스템은 높은 매출을 올리는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분업 시스템으로 갈고 닦은 회썰기 신공은 지나가던 행인들마저 붙잡는 매력요인이라고 합니다.


또 서민갑부 생선가게의 영업비법은 손님을 억지로 부르는 호객행위 없이 손님들이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40년간 단속반에 쫓기며 터득했다는 장사 수완으로 매일 새벽 산 생선을 받아, '살아 있는 생선' 을 팔며 서비스로 '회썰기'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
때문에 지금은 생선가게 라기 보다는 '회 떠주는 집' 혹은 '회 썰어주는 집' 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방송을 통해 '풍물시장의 터줏대감 종순님 여사의 성공 비법' 을 낱낱이 알려준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생선가게, 회 떠주는 집, 회 썰어주는 횟집>
상호: 황산도 상회, 황산도 수산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중앙로 17-9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849)
전화: 032-934-1340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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