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작사가 김순곤 편> 편에서는 조용필 님의 '고추잠자리', 나미 님의 '인디안 인형처럼', 김완선 님의 '나만의 것' 등 감성적이고 세련된 노랫말로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김순곤 님의 명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4개월 만에 불후의 무대에 서는 괴물 보컬, 손승연.
개인적으로 송승연 양의 무대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녀의 발전하는 모습이 흥미롭기도 한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감성으로 최유나 님의 '흔적' 을 불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다고 하네요.


매력보컬 정인 씨의 무대 역시 기대되는 무대.
6개월만에 불후의 무대에 서는 정인 씨는 김완선 씨의 '나만의 것' 을 부른다고 하는데요.
정인 씨와 김완선 씨.
전혀 다른 음색이라, 정인 씨가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보컬리스트 호란 씨는 오늘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나미 님의 '인디언 인형처럼' 을 선택한 호란 씨.
80년대 최고의 댄스 가수 나미 씨의 음악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또 박상민 씨는 조용필 님의 '바람의 노래' 를 선보이고 이기찬 씨 역시 조용필 님의 '고추잠자리' 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가왕의 음악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그 외에도 김태우 씨는 박강성 님의 '문밖에 있는 그대' 를 부르고, 김필 씨는 장철웅 님의 '서울 이곳은'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기존 가수들과 전혀 다른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라 오늘 무대가 특히 기대되네요.


손승연 <최유나-흔적> 
정인 <김완선-나만의 것>
김필 <장철웅-서울 이곳은>
이기찬 <조용필-고추잠자리>
박상민 <조용필-바람의 노래>
호란 <나미-인디안 인형처럼>
김태우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