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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 러시아 슈퍼맘 유자식 상팔자> 편에서는 러시아 슈퍼맘 36살 율리아 씨와 13살 사춘기 딸, 연미 양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지난 주, 13년 고부갈등을 겪으며 기막힌 동거를 하고 있던 러시아 며느리 율리아.
요즘 사춘기를 맞은 딸, 연미 때문에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침밥도 거르고 화장 하는 딸을 보며 엄마 율리아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르고, 결국 버릇없는 연미의 행동에 폭발하고 만다는데요.
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슈퍼맘 율리아 씨.
그런데..
여느 때처럼 딸 연미의 댄스 공연에 찾아가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엄마 율리아, 딸의 공연을 보다 눈물을 쏟고 말았다는데요.
도대체 왜 눈물을 흘린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어느 집이나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은 있기 마련이죠?
율리아 씨 역시 갑자기 확 달라진 사춘기 딸 연미의 이유 없는 방황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러시아 엄마 율리아와 사춘기 딸 연미의 어마무시한 전쟁과 좌충우돌 관계 회복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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