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152회, 인생은 팔자소관, 엄마 팔자 닮는 딸, 배우자가 운명을 가른다, 이경제 복채 자동차 2대값, 동치미, 속풀이쇼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인생은 팔자소관이다!> 편에서는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으로 소위 말하는 운명, '팔자'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원래는 사람이 출생한 시간을 가리킨다는 팔자.
하지만 사주팔자 등으로 인해 흔히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운명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태어난 시간에 따라 사람의 일생이 좌우된다?
정말 인생이 팔자소관이라면, 세상이 둘도 없는 헛짓이 바로 '노력' 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인생은 팔자소관이다> 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사람은 엄앵란, 유인경 기자, 노사연, 이성미, 정선희, 임하룡, 김동성, 이경제 한의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그리고 장경동 목사라고 하는데요.

배우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는 이성미 씨의 이야기와 딸은 욕하면서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엄앵란 씨의 '팔자'와 '자식' 에 대한 이야기.
또 이경제 한의사는 복채로 쓴 돈만 무려 자동차 2대 값이라고 하는데요.
'팔자' 에 대해 출연자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