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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5, 남한 새내기의 아찔한 첫 경험Ⅱ> 편에서는 한국 생활이 낯선 탈북미남미녀들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적응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단어부터 일상생활 속 작은 것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과 북.
때문에 한국으로 넘어온 탈북민들은 남한 생활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낯설다고 하는데요.
낯선 환경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겪게되는 크고 작은 실수들.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남한 새내기의 아찔한 첫 경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한글날 특집 '딱친구' 에서도 한국 생활 중 탈북민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다름 아닌 '언어 문제' 라고 하던데요.
외래어를 넘어 외계어까지 난무하는 대한민국.
애교 만점 한송이 양은 미용실 한번 가는 것도 어려운 외래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남한 새내기들이 대거 출연해 본인들이 직접 겪은 웃지못할 실수담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북한 아이스하키 금메달리스트이자 인민국 특수부대 출신, 박호진.
평안북도 용천 출신 탈북미녀, 최현애.
남한 정착 3개월차 진짜 남한 새내기, 최수현.


한국 스마트폰 사용 중 겪은 웃지못할 경험담부터 남한 대형장마당에서 겪은 웃지 못할 사건들.
심지어 집 밖 어마무시한 괴물들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운 탈북미녀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들은 오늘 도 어떤 이야기들을 털어놓을지, 오늘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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