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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스페셜    


잠시후 11시 10분부터 SBS 스페셜 416회 '아파트, 혼란의 시장 2부가 방송됩니다.

지난주 SBS스페셜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방송을 보고 난 이후 더 갑갑해졌다는 평가가 대다수 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2부에서는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답답한 현실이지만 묘안을 기대해 봅니다.

저처럼 부동산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한민국 아파트값 파헤치기! 그 두 번째 이야기

- 그래서 집 사라는 거예요? vs 말라는 거예요? 

- 수아, 수애, 수현, 재범.. 부양 가족만 여덟 명인 개그맨 정성호

- 보금자리 찾기 대장정

- 1억 이상의 손해를 보고 아파트를 팔았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전셋집을 찾아봤지만 나와 있는 전세물량은 전무

- 집을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필요한 돈이 최소 10억

- 또 한 번 무리해서 집을 샀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걱정되는 마음에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정성호

- 이소영·조일남 부부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이소영씨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번듯한 아파트를 마련해 놓고 싶지만 돌아오는 남편의 대답은 No

- 끝이 없는 논쟁을 떠나 그들에게 꼭 맞는 해답을 찾기 위해 모델하우스 방문부터 부동산 재무상담까지 받아보는 내 집 마련 프로젝트 시작

- 이자의 늪에 빠진 대리 운전수, 나이 마흔의 김성진(가명)씨

- 김성진 씨가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이유

- 가족을 위해 무리해서 구입한 아파트, 정작 김성진의 가족은 살아본 적 그 아파트, 기대했던 집값 상승은커녕 밑빠진 독에 물 붓듯 이자가 빠져나가는 그놈의 아파트

- 아파트에서 얻은 손해를 만회하려 또 다른 빌라에 투자했지만 수개월째 비어 있는 빌라는 김성진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고.

- 한 달 이자 300만 원

- 아리송하고 혼란스러운 아파트값의 세계

- 나라님도, 전문가도 오른다·내린다 추측과 예측만 반복할 뿐 어떠한 해답도 내놓지 못하는 지금.

- 아파트, 그 혼란의 시장 속 한 줄기 빛이 될 프로그램

-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다큐멘터리 <아파트, 혼란의 시장>


마지막으로 아래에 이번 SBS 스페셜 416회 예고편 속 광고 멘트 포스팅합니다. 


이것은 아파트에 관한 드라마 (Drama)

조일남 : 아파트에 꼭 가야 되나

이소영 : 집사는 게 그렇게 싫어?

정성호 : 이해가 안 가는게 ... 이런 집이 ... 왜 비어 있는 거에요? 

미스터리 (Mystery)

전문가 1 : 내년에 (입주예정이) 27만이에요.

전문가 2 : 아직도 늦지 않았다.

전문가 3 : 다른 데는 빠져도 내 집값만 오르면 돼요.

전문가 4 :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문가 5 : 사도 나쁘지 않아요. 이 아파트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감당할 수 있을까

정성호 : 그러니까 사요, 말아요?

전문가 5 : 여기서 답을 줘야 돼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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