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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잠시후 10시부터 육룡이 나르샤 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회에서는 2번째 용, 정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세번째 용으로 이방원의 이야기를 주로 방송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반드시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어린 방원과 정도전의 제자인 허강의 조우

- 정도전처럼 되고 싶으면 성균관에 들어오라는 허강의 말을 들은 방원

- 방원, 이성계에서 함주로 떠나지 않겠다 말한다

- 유배를 떠나는 정도전에게 장평문에서 부른 노래에 대해 묻는 어린 분이와 땅새

- 유배行 김명민이 불러올 파문,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예고  

- 유아인 “이방원 역, 내가 연기한 가장 입체적 인물” 

- 아역 남다름-이레에게서 멜로가 보인다! 싱그러운 멜로 케미로 눈도장 '쿵'!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육룡이 나르샤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길태미 : (정도전보고) 혼자 그랬을 리는 없잖아. 배우가 누구야?

땅새 : 들었지? 분명 그노래야

분이 : 저기 계신 친부님, 저희 한번만 살려주세요

이인겸 : 정도전을 은밀히 유배보내. 상소문에 연명하는 문신들 모두 쳐넣어

홍인방 : 가두면 가둘수록 더욱더 살아 움직이거라

이방원 : 지는 성균관으로 가겠슴다

허강 : 니는 그러면 뭘 하려는 게야?

이방원 : 잘못은, 악행은 그들이 저질렀는데 ..

홍인방 : 선과 악이라 그게 무슨 소용이냐 

이방원 : 소생은 적어도 선하기 보다 정의롭고자 합니다.

이방원 : 용서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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