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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


갈 데까지 가보자 <내 사랑 송이야~ 안동 청량산 정정섭 씨> 편에서는 경북 안동 청량산 '송이버섯 박사' 정정섭 씨의 산중생활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첩첩산중 청량산 중턱에서 허름한 움막을 발견한 김오곤 한의사.
산중 움막의 주인장이라는 주인공은 청량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보물을 캐러다닌다고 하는데요.
그가 찾은 것은 다름아닌 가을 진미, 송이버섯.


매년 가을이면 산에서 살다시피 한다는 주인공, '대추골' 이라는 특제 생식으로 식사를 하며 송이버섯을 키운다는 주인공은 산 속 각 지점마다 움막을 지어 놓았다고 하는데요.
총 5개의 거점을 두고 약 495,867㎡ (15만 평) 산에서 송이를 관리한다는 주인공.
11년간의 경험으로 '송이버섯 박사' 라 불린다고 합니다.


1kg 50만원 가량으로 황금보다 귀한 산의 진미, 송이버섯.
주인공은 하루 700kg을 따본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부자지간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독송이밭' 과 토종꿀부터 도라지까지 진귀한 보물로 가득한 주인공의 보물산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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