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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 Style <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잠시후 21시부터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갈수록 동거인 두이, 토마스의 매력을 다분히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로운데요.

이번주도 암스테르담 려원하우스 하숙이야기는 절정을 치닫는다고 합니다.

지난주보다 더욱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외국에서의 삶 한번쯤 꿈꿔 보시고 계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즐감하세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소이, 절친 정려원 위해 암스테르담 깜짝 방문!

- 소이, 토마스·두이도 반한 4차원 매력


그리고 아래는 이번 살아보니어때 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혼돈의 려원 하우스

문제의 그녀(?)가 나타났다!!

암스테르담에 나타난 수상한 그녀

려원 : 네가 사주려고 온거 아니야?

삥(?)뜯기 

너희 진짜 돈 하나도 없어?

있을리가!

돈이 없는 자에겐

려원 : 쟤 왜 불렀니?

누가 그녀를 이곳에 오게 했는가!!

자비 따윈 없다!

정려원을 열받게 하는 그녀!

려원 : 혀 집어넣어라 어우 확 그냥!

죽빵(?)을!!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

임수미 : 나 버리고 가지 마~

어서 이 곳을 떠나야 한다!

수미 : 이게 지금 뭘 하는 거야!

아무도 우릴 말릴 순 없다!

자꾸만 화가 난드아아아!!

분노의 양치질까지 

과연 려원하우스의 운명은?


게스트 : 소이

동거남 : 두이, 토마스

출연 : 정려원, 임수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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