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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잠시후 10시부터 육룡이 나르샤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3회에서는 3번째 용, 이방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4번째 용으로 이방지의 이야기를 주로 방송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반드시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네번째 용, 이방지 이야기

- 천하제일검 이방지

- 삼한제일검 (고려제일검) 길태미

- 조선제일검 무휼

-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난 어린 땅새 (이방지)

- 이방지 스승 장삼봉 (중국 무당파교주, 태극권과 태극검법의 창시자)

- 길선미 (길태미 쌍둥이 형) 를 만나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 땅새

- 열한 식구를 살리기 위해 홍대홍을 만나 어린 무휼을 제자로 받아달라 부탁하는 묘상 (무휼 할머니)

- 땅새의 연인이자 정도전의 연인, 연희 (정유미)

- 칠석제를 맞이해 집으로 돌아온 땅새에게 견우 옷을 건네주는 어린 연희

- 칠석제 당일 마을 습격을 받게 되는데 .. 

- 그리고 6년 후 ...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육룡이 나르샤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묘상 (무휼 할머니, 서이숙) : 난세여~ 갈수록 더 난세여

분이 : (땅새 빰을 치며) 차라리 같이 죽었어야지~ 같이 죽었어야지~ 등신아~

이방지 (땅새) : 삼봉, 어디있는 것이요. 이제 누굴 죽이면 되겠어. 

이방원 : 내가 본 것이 대체 무엇인가? 무엇이란 말인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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