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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 발굴단

영재 발굴단 <최연소 외국어 영재의 비밀> 편에서는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를 바로 읽고 해석하는 것은 물론 고3 외국어 문제집까지 풀어내는 외국어 영재 '9살 김민수 군' 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원 한 번 간 적이 없다는 김민수 군.
대신 민수 군은 '오전 30분, 오후 30분 씩' 하루 1시간 엄마와 공부하며, 단 1년 반만에 외국어 영재 수준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민수 군을 공부시킨 엄마의 비밀 병기는 다름 아닌 <모래시계, 휴대용 카세트, 성문기초영문법>
과연 '모래시계, 휴대용 카세트, 성문기초영문법' 3가지로 하루 1시간씩, 1년 6개월 만에 외국어 영재가 될 수 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늘 <영재발굴단 그것이 알고 싶다 - 4살의 비밀> 편에서는 영재와 4살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제작진에게 들어온 1200명 영재 제보 중 상당수가 4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제작진은 '4살' 과 '영재' 사이에는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것이라 판다. 숫자, 영어, 한글에 재능을 보이는 4살 아이들을 모아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고 하는데요.
과연 영재는 '4살의 비밀' 과 관련이 있을까?
흔히 미운 4살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아이들에게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자아가 생기는 이 시기가 영재와 관련성이 있을까? 오늘 '4살의 비밀' 을 통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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