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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너희들은 포위됐다> 편에서는 인천시 최대 번화가 부평의 치안을 맡고 있는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성들의 주위를 서성이며 몰래 사진을 찍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
인천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의 대원들은 남성을 붙잡아 휴대전화를 살핀 결과, 몸매가 드러나는 여성의 사진을 무려 27장이나 찾아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범죄인지 몰랐다는 말만 반복하는 남성, 오늘 방송에서는 인천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의 대원들의 숨 쉴 틈 없는 24시간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인천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4팀의 가람 순경.
올해로 1년 1개월 차 되는 가람 순경은 7자매, 딸 부잣집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도와 남자처럼 행동하며 자라다 자연스레 경찰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병원에 가길 거부하는 주취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에 함께 오르며 치료를 끝난 주취자의 얼굴에 남은 피까지 닦아주는 등 그야말로 시민을 보듬을 줄 아는 경찰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추석 대목을 맞아 끝임없이 발생하는 절도사건과 절도범 검거 과정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시장에서 무려 1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잃어버린 할머니의 사연과 나이트클럽 지갑 절도 사건 등을 통해 인천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대원들의 활약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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