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0월 17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프랑스 편>에서는 로빈 데이아나, 마크 테토,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 여섯 친구들이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옛 프랑스의 역사를 따라서.. 프랑스에서 즐기는 고품격 문화여행을 즐기고, 로빈의 부모님과 형제들이 있는 로빈의 집을 찾아 간다고 합니다.


로빈과 함께 남프랑스 투어 중인 친구들.
오늘 방송에서는 14세기, 70년간 교황청이 있었던 중세 교황의 도시 '아비뇽' 을 찾아가 기욤이 어릴적 불렀다는 동요 '아비뇽 다리 위에서' 의 진빠 모습을 확인하고,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에서는 고흐의 흔적을 따라 여행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반 고흐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는 도시 아를. 친구들은 그야말로 고품격 문화여행을 즐긴다고 하네요.


특히 '작은 스페인' 이라 불리는 '아를' 에서는 '아를식 투우 경기' 관람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무서운 모습에 깜짝 놀라는 친구들의 모습.
오늘 방송을 통해 쫓고 쫓기는 '불 레이스' 모습과 친구들의 남프랑스 투어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남프랑스 투어를 마친 친구들이 찾아간 곳은 드디어 '내 친구집'
로빈의 고향 '아발롱', 로빈의 집에는 35년째 동거 중인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엄마, 그리고 체육 선생님, 수영강사로 활약 중인 두 형을 만난다고 하는데요.
데이아나家 3형제의 남다른 취향과 로빈의 굴욕사진?
그리고 로빈의 방에는 형들의 취향 저격 보물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형들의 취향저격 보물이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데이아나家 프랑스식 아침식사와 함께 로빈 가족과 친구들의 만남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