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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람들은 흔히 '남자의 말, 여자의 말'은 다르다고들 합니다.

남자의 말에 비해 '여자 말' 에는 겉과 다른 속뜻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속풀이쇼 동치미 <말을 해야 알지> 편에서는 부부간, 부모자식간의 소통, '대화'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엄앵란, 송옥숙, 김미화, 유인경 기자, 김미경 강사, 이경제 한의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임하룡, 변기수, 김응수 씨 이야기하는 부부간의 소통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화 하는 것이 좋을까?


'여자의 말' 속에 숨은 속뜻 찾기가 어렵다는 남편들.
때문에 '말을 해야 안다'는 남편들과 '꼭 말을 해야 아느냐'는 아내들의 의견대립이 팽팽한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을 때 한다는 배우 송옥숙 씨의 비결과 희망하는 여자 사이즈로 옷을 선물한다는 남편을 폭로하는 유인경 기자.
그리고 중요한 대화는 일본어로만 하신다는 임하룡 씨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부부간 동상이몽, '아내 말 속뜻' 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말 안 해서 뒤통수치는 시어머니에 대한 사연과 말 안 해서 병 키우는 친정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 자식간 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김미경 강사의 <동치미 인생수업 - 말없이 통하는 게 가족이다> 까지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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