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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잠시후 7시 20분부터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51회 방송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셰프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서양요리의 아버지닌 에스코피에의 정신에 따라 진정한 요리의 세계를 찾아가는 셰프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무척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서양요리(프랑스 전통요리)의 아버지,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 현재의 주방 시스템과 분업화를 만들었고 ‘레시피’를 통해 요리의 과학화를 구현한 현대 요리의 아버지

- 서양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요리의 제왕’으로 여기는 에스코피에

- 에스코피에의 고향 니스

- 에스코피에의 정신에 따라 진정한 요리의 세계를 찾아가는 셰프의 이야기

- 에스코피에 정신으로 최고의 요리사에 도전하는 사제지간의 도전기

- 서양요리의 아버지 에스코피에의 정신을 이어가는 요리대회

- '될 성 부른 나무’들이 경합하는 요리대회로 알려진 ‘Disciples Escoffier Young Talent Trophy’대회

- 24세 미만의 청년 요리사들만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올해 홍콩에서 아시아 대회가 열린다

- 국예선 심사위원장인 장병동 셰프

- 한국대표로 홍콩 아시아 대회 티켓을 거머쥔 이수창

-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 장병동과 레스토랑 주방 막내의 만남

- 홍콩대회, 장병동 셰프와 이수창의 운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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