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JTBC <크라임씬 2>


오늘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지난 5월 13일 크루즈 살인사건에 이어 크루즈 살인사건 2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혹시 1탄과 2탄 이야기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줄거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월 13일 있었던 1탄에서는 부선장 유기환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시매니저로 밝혀지며 수사가 종결되었습니다.(참고로 용의선상에 올랐던 인물은 홍선장, 박재즈, 장항해, 하승무원이었음) 

하지만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이 5월 14일 집으로 돌아가려던 순간 홍선장이 사망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었는데요, 홍선장의 손끝에서 발견된 미세한 상흔만이 유일한 증거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됩니다. 

이번 2탄의 살인사건도 1탄 사건 조사를 맡았던 장탐정(장진)이 맡았는데요, 용의자는 조금전까지 감옥에 같혀있었던 항해사인 장항해(장동민)과 홍선장의 연인이었던 하승무원(하니), 그리고 1탄에 이어 용의선상에 오른 박재즈(박지윤), 그리고 새롭게 용의자가 된 대합실 이용객(NS윤지)과 크루즈 짐꾼(강민혁)입니다. 

누가 홍선장을 살해한 사람일까요? 

힌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 

그리고 방송후 결과, 이 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시길 ..^^


-> 범인은 하니(하승무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