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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 Style <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잠시후 21시부터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살아보니어때' 방송이 촬영되고 있는 려원하우스 집주인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일전에 돌풍에 깨진 집유리 보상으로 2500유로를 지급한 적이 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것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욕설까지 서슴치 않는 집주인의 횡포를 오늘 방송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경우는 좀 심한데요.

외국에서 저런 사람을 만나면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방송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시도때도 없이 찾아 오는 불청객 집주인

- 욕설까지 서슴치 않는 그의 횡포는 심해져만 가는 집주인

- 촬영중단 위기까지 찾아온 정려원의 운명


그리고 아래는 이번 살아보니어때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집주인의 횡포

보증금 2500유로를 지급한 제작진

임수미 : 그게 말이 돼요??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집주인

지치지 않는 집주인의 습격!

정려원 : 갑질하는 것밖에 안돼요!

횡포에 이어 인종차별 논란까지!

결국 집주인과의 대면에 나선 려원&수미

말도 안되는 억지에 언성은 점점 높아지고

결국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정려원 : 정말 미친 소리야!

심각

임수미 : 법적으로 대응하자!

더이상 촬영 안 돼!

급기야 

촬영 중단?!

과연 이 논란의 결말은?


동거남 : 두이, 토마스

출연 : 정려원, 임수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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