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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9시 4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23회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방송이 시작됩니다.

사춘기 갱생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우준서의 중2병 치료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 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극심한 아들의 사춘기에 특단의 조치를 내린 배우 우현

-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 댁으로 유배당한 아들 준서의 하루

- 하루 동안 훈장님 아들로 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농사일로 준서의 멘탈은 이미 붕괴 직전

- 일일 아빠 훈장님의 특명, “시내에 다녀오너라~”유혹 가득한 시내에 간 준서의 발걸음은 결국 피시방으로..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준서를 위한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과연 중2병 치료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2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조련 : 엄마말 안 들으면 훈장님댁 보낼거야!

우준서 : 이게 현실이 될 줄이냐...

사춘기 갱생 프로젝트 경민이가 되었어요!

여긴 어디? 난 누구?

꼬까 고무신에 두건 착용하면 경민이로 완벽 빙의

폭퐁우처럼 휘몰아치는 일거리

오늘 하루 갈길이 멀다 ...

그러나 부작용 속출!

게임 금단 현상!

산 속의 닭도 숲의 칡넝쿨도

내 눈엔 온통 게임으로 보여

실수연발에 잔소리 폭탄!

하아... 돌아갈래...

하지만 고통도 잠시!

귀여미 지원군 등장!?

새로운 경민오빠를 맞이하는 동생들

필살 애교에 차도남 준서도 사르륵

구세주와 함께 한 마음으오 일하지만

게임하고 싶다'

그만하자 이제 안돼!

잊을 만하면 떠오르는 게임 생각

무언가에 홀린 듯

나의 발거음이 이끈 곳은?

진천의 신세계!

경민아! 경민아! 경민아!

호통훈장 vs 일일 경민

경민이가 된 준서의 운명은?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오신환, 유정미, 오세윤 오세현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우현, 조련, 우준서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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