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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월 21일, 용감한 기자들은 새롭게 단장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용감한 기자들2 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용감한 기자들 134회 <어설픈 사람들> 이었는데요.
특히 연예부 유수경 기자는 <비밀 커플의 모자란 밀월여행> 을 용감한 토크로 털어놔 화제가 되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2 에서 최초 단독 보도한다는 유수경 기자의 용감한 토크.

다름아닌 <톱 여배우 A양과 톱 가수 B씨의 열애> 라고 하는데요.


활발하고 통통튀는 매력으로 주연을 도맡고 있다는 여배우 A양과 발표하는 앨범마다 순위를 석권하고 있는 톱가수 B군.
평소 얼굴만 알고 지내다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최측근의 제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두 사람의 밀월여행이 유수경 기자와 친한 외국인 승무원의 제보에 의해 밝혀졌다고 하네요.


최근 밀월 여행을 떠난 '톱 여배우 A양과 톱 가수 B군'
비록 출국수속은 따로 했지만, 두 사람의 목적지가 남다른 것이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목적지는 다름아닌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연인들의 여행지, 베트남 휴양지 푸콕섬.


베트남 휴양지 푸콕섬은 'CNN 선정 세계 10대 해변' 으로 프라이빗한 호텔이 많아 연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는데요.
승무원의 제보에 의하면, 두 사람은 비행기를 타자마자 나란히 앉아서 기다렸다는 듯 셀카를 찍고, 자연스럽게 스킨십까지 하며 누가봐도 연인 사이였다고 합니다.


대중들에게는 단순히 친구로만 알려져 있다는 두 사람, 유수경 기자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커플' 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굉장히 놀라며, 우정여행' 이라고 변명했다고 합니다.
성인 남녀의 우정여행, 아무래도 열애설이 곧 나올 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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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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