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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청년 대한민국 <NCS 미래학교 '재능을 이끌다'> 2부작


체감 실업자 100만명 시대.
청년 5명 중 1명은 실업이라고 할 만큼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하지만 노동시장에는 함께 일할 근로자를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OECD 국가 중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은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는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2015년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청년 대한민국 'NCS 미래학교, 재능을 이끌다' 2부작> 에서는 <1부. 나를 찾는 학교> 와 <2부. 회사로 간 교실> 두 편을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현장중심의 교육의 필요성과 채용 현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도제교육'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란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을 국가가 산업 부문멸, 수준별로 체계화 한 것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실제 업무를 배우는 방식인 '도제 교육' 에 대해 알아보고, 도제교육의 본고장 독일과 스위스를 찾아가 스위스의 직업교육, 독일의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한 현장중심 교육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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