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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EBS 명의 <침묵의 암살자 - 대동맥류> 편에서는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터지게되면 95%가 사망해 '침묵의 암살자'라 불리는 병, '대동맥류' 에 대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전문의 박계현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송석원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혈관질환.
하지만 반대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것 역시 시한폭탄 같은 위협적인 병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병의 이름이 바로 '대동맥류' 라고 합니다.


대동맥이 늘어나면서 시작된다는 '대동맥류' 는 어떤 증상도 없지만 혈관이 터지거나 찢어지면 혈관이 터지거나 환자들은 극한의 고통과 함께 죽음과 마주하게 된다는데요.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과 마주해야 한다는 의료진들.
오늘 방송에서는 인조혈관, 스텐트 시술 등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켜온 흉부외과 박계현 교수와 대동맥류로 인한 응급 환자들의 수술을 집도하는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투의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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