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10월 23일, 마녀사냥은 'UN' 출신 배우 김정훈 씨와 모델 송해나 씨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출연에 역대급 별명을 얻었다는 김정훈 씨, 그는 경험 많은 남자로 표현되는데요.
과연 그 별명이 무엇이길래, 마녀사냥에서 '역대급' 이란 말을 들었을까?
또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의 모델 송해나 씨는 '연애 못 쉬는 여자'로 표현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그녀의 아슬아슬 연애담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과 관계를 이어간다는 마녀의 고민과 클럽에서 만난 운명적인 남친이 절대 모자를 벗지 않아 고민이라는 마녀의 사연이 소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등산하다 만난 썸녀의 적극적인 행보로 고민하는 남자의 사연과 알바생의 마음이 고민인 돌싱녀의 고민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마녀 리서치> 에서는 자신이 '솔로인 이유' 를 모르겠다는 의뢰자의 궁금증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외모도 자신있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는 의뢰자.
과연 그 의뢰자가 솔로인 이유는 무엇이고 대한민국 남녀 솔로들의 '솔로인 이유' 는 무엇일지? 흥미로운 설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