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특집다큐 2부작 <청년 대한민국, 벤처는 맛있다>
청년 실업이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화 된 요즘.
최근 창업은 젊은이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부상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015년 10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청년 대한민국, 벤처는 맛있다> 2부작에서는 대한민국 젊은 창업가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벤처기업·벤처인들의 도전과 '벤처의 가치' · '벤처정신의 중요성' 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창업, '벤처'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벤처! 그 특별한 맛에 흠뻑 빠진 창업가들의 발칙한 도전'을 부제로 방영될 24일 <벤처는 맛있다 - 1부. 튀어야 제맛이다> 편에서는 '좀비런 마라톤' 의 스타트업 '커무브', 배달 앱 '우아한형제들', 인력거 관광 사업 기업 '아띠인력거', 다이어트 앱 '눔', 그리고 '김기사, 록앤올' 기업을 소개하며 그들의 성공 비법에 대해 알아보고, 25일 <벤처는 맛있다 - 2부. 나누면 더 맛있다> 편에서는 '집단지성' 을 활용한 외국어 번역 플랫폼 '플리토', 나무 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 등 '크라우드소싱' 과 '크라우드펀딩' 을 기반으로 한 벤처 기업을 소개하며 벤처의 선순환 구조를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벤처를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새로운 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