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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남편에게 바람이 분다> 편에서는 아줌마들의 영원한 이야기 주제, '남편의 바람'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소위 '막장 드라마' 의 주요 소재로 쓰이는 '외도, 불륜, 바람'.
얼마전 인터넷에서는 소위, '대한민국 불륜 통계 자료'가 나돌면서 40대의 1/3이상, 50대의 절반 이상이 불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 자료의 신빙성 여부를 떠나 최근 '간통죄' 폐지로 인해 불륜과 관련된 수 많은 사건·사고들만 봐도 외도나 불륜 등 소위 '바람' 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만연한지 다시금 일깨워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엄앵란, 유인경 기자, 이수나, 신은숙 변호사, 이선진, 이경제 한의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임하룡, 최홍림, 장경동 목사가 이야기하는 '바람' 은 어떤 것이고, 어떤 상황일까?
 

배우 이수나 씨는 남편이 내연녀에게 3캐럿 다이아까지 선물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최홍림 씨는 '바람기 DNA'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중년기 바람은 어떤 형태고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바람피운 남편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


특히 신은숙 변호사는 오늘 방송을 통해 실제 외도 사례와 본처에게 문자를 보낸 맹랑한 내연녀의 이야기를 공개하고, <신은숙의 이것만은 하지마라! - 내연녀 절대 찾아가지 마라> 를 통해 변호사로써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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