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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잠시후 7시 20분부터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52회 방송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산업시장의 새로운 꽃, 천연재료'이라는 제목으로 천연재료로 경쟁력을 찾은 사례를 통해 불황의 늪에 빠진 산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불황의 늪에 빠진 산업시장

- 천연재료로 불황은 물론 고소득까지 챙기는 사람들

- 쓰레기로 고부가가치를 얻는 사람들

- 독특한 인테리어로 동네 명물로 불리우는 일본 교토의 한 카페

- 제재소에서 깎고 남은 나무껍데기를 활용하여 건축 재료로 사용

- 자연 폐사한 꼬막껍데기 속에 항균물질이 있다는 걸 발견한 경남 진주의 한 벤처기업

- 항균성분을 활용해 일회용 위생장갑이나 비닐봉지를 만드는 업체 탄생

- 독일, 과잉생산으로 버려지는 우유를 재사용해 섬유를 만든 디자이너

- 우유섬유는 우유의 단백질 성분을 분리해 독자적으로 연구한 약품처리를 통해 실을 뽑는다고.

- 옷감이 우유 단백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고 땅에 묻었을 때는 자연적으로 분해 된다고. 

- 정직하게 만들어야 소비자의 마음도 연다.

- 독일, 100% 식물로 만든 천연페인트

- 아이들 장난감은 물론 부활절에 쓰이는 달걀에도 그림그릴 수 있을 정도로 안전

- 한국, 식용 마늘로 만든 접착제, 효소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피부에 독성이 없지만 접착력은 강해서 문구용부터 목재용까지 다양하게 사용

- 모든 재료를 천연 원료를 이용해 집을 짓는 40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한 건축회사

-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비빔밥과 마카롱

- 식용곤충을 이용한 환자식이나 기능성 쌀이 개발 중

- 2014년 10월, 특정 국가의 생물 유전자원을 상품화하려면 해당국에 승인을 받고 개런티로 지급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는 <나고야 의정서>가 정식 발효

- 우리나라의 자생하고 있는 국화를 찾아 전국을 떠도는 이재경 씨는 멸종 위기에 놓인 흰감국을 10년의 노력 끝에 복원

- 흰감국에는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점까지 밝혀지면서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고

- 우리나라 토종 콩인 납작콩도 멸종 직전까지 갔었지만 국내의 한 화장품 기업이 납작콩의 미용효과 성분을 찾아내어 복원

- 제주에서 자란 녹차도 화장품의 원료로 애용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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