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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 뭔? 나라 이웃 나라!> 는 정열과 낭만의 나라 '스페인' 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를 찾아온 스페인 대표, 일일비정상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친구를 만난 이탈리아 알베르토 씨는 이탈리아인들은 스페인을 형제의 나라라 생각한다며 환영을 뜻을 비치는데요.
그러나!
스페인 가브리엘 루이스의 반전?
가브리엘의 이탈리아 디스에 훗~ 알베르토의 한마디로 이탈리아 승?!
"스페인 여자들이 이탈리아 남자를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죱!!"


오늘 비정상회담에 찾아온 한국 대표는 다름아닌 조정치, 정인 부부라고 합니다.
가요계 대표 뮤지션 답게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한 부부는 한국 청년의 고민인 <남녀의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를 소개하며 각국 G들과 함께 <남과 여> 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의 말을 해석하기 힘들다는 한국청년, 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얼마나 다르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남녀, 때문에 사고방식과 언어가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과 개인의 차이 일 뿐이라는 팽팽한 의견대립.
때문에 독일에서는 남자를 위한 '여자 마음 알기' 세미나 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세미나에서 뭘 가르치는지 궁금...;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여자의 말을 해석하기 위한 비정상 언어 번역이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남자의 심리와 여자의 심리?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


또 오늘 방송에서는 남사친, 여사친.
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가 가능한가에 대한 토론까지,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가브리엘 루이스 G들의 열띤 토론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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