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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  


잠시후 9시 50분부터 TV조선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제주도 살아보기 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풍경과 여유를 닮고 싶어 제주에 살기를 희망하는 연예인들 (임현식, 이한철, 박시은, 진태현)의 좌충우돌 제주 정착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2회 방송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는데요. 

자연속에서 특히 제주도에서의 삶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게스트하우스를 열 계획인 배우 임현식

- 게스트하우스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일 스태프 체험'을 시작

- 생각보다 게스트하우스 손님 응대가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 임현식

- 손님들과 술잔을 나누며 깊어 가는 제주도의 밤

- 제주도 아이들과 함께 빨래를 하러 인근 빨래터를 찾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제주도 살아보기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주민 : 여기 한달 살러 오셨다고~

아이 : 너~무 가기 싫어요~~

아이들과 엄마들의 로망 제주에서 한 달 살기

버럭! 이건 여기서 쓰는 낚시대가 아니야

과연 임현식이 멘붕에 빠진 까닭은?


출연 : 임현식, 이한철, 박시은, 진태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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