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 편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 대표 발라더 신승훈, 이현우, 케이윌 씨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5년차 명실상부 대한민국 레전드 발라더 신승훈.
최단기간 최다 음반 판매의 기록과 함께 최다 1위 기록까지 세웠다는 가수 신승훈 씨는 그야말로 화려한 싱글남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혼잣말로 시작해서 상상으로 마무리 한다는 혼자남, 신승훈.
오늘 방송을 통해 애잔한 노총각 신승훈 씨의 이야기와 함께 듀엣곡을 함께 하고 싶다는 배우 김고은 씨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는 작곡 곡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24년차 가수 이현우.
90년대 유학파로 화제를 모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그.
신승훈 씨와 절친이라는 이현우 씨는 4년 만에 온 신승훈 씨의 문자에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신승훈 씨 문자의 내용은 무엇일지?
또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이현우 씨는 13년째 의류 광고를 찍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장기 독점 비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케이윌 씨는 2년 전 '피규어 사건' 에 대해 이야기하고, 케이윌 김구라 악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건이고 무슨 악연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케이윌의 전매특허 발라드 처절 3단계 라는 것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2명의 초대 손님, '복면가수' 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손님의 정체,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