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장모님, 결혼 허락해 주세욤! & 신혼집에 왔어욤~> 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예비 외국인 사위 기욤 패트리 씨가 예비 장모님과 예비 처남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친구의 엄마' 라고 선을 딱~ 그으시는 예비 장모님.
더구나 방송인은 원하지 않으신다며 현실적인 걱정이 가득하셨는데요.
기욤, 송민서 커플.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실제커플의 달콤쌈싸름한 가상 결혼 생활.
기욤 패트리, 송민서 커플은 드디어 둘 만의 신혼집에 입성한다고 하는데요.
짐을 풀 때도 청소를 할 때도 꼭 붙어 있는 접착 커플.
로맨틱 마스크 키스로 신혼집을 '뽀뽀하는 곳' 으로 변신시켰다는 이들의 하루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반면, 설렘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 김숙 커플.
예상과는 달리 결벽남 윤정수 씨는 남편을 픽업하러 온 김숙 씨의 차를 보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셀프 세차장으로 데려간다는데요.
윤정수 씨의 세차 모습에 반한 김숙?!
"오빠는 내가 찾던 사람이야" 라는 말을 내뱉었다는 김숙 씨.
완벽 세차의 신이라는 윤정수 씨의 세차 실력이 어느 정도이길래,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요?
또 오는 김숙 씨는 남편을 데리고 단골 코스요리 식당으로 향한다고 하는데요.
그 식당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