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10월 30일, 마녀사냥은 래퍼 빈지노, 배우 서지혜 씨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치즈와 연애? 한다는 래퍼 빈지노 씨.
독일 모델 여친과의 달콤한 애칭과 함께 장거리 연애 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빈지노 여친 독일 모델' 과의 연애 이야기에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4명의 MC들이 배가 아팠다는 후문입니다.
연애를 글로 배웠다는 배우 서지혜 양.
여신 강림에 마녀사냥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하는데요.
예상과는 다른 솔직한 입담에 MC들이 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사뭇 궁금해집니다.ㅎ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야동을 보면 괜찮다가 여친과 스킨십을 하면 아랫배가 아프다는 남자의 고민과 자신을 '하마' 라고 부르는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마녀의 고민이 소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성당 누나에게 반한 남자의 고민과 스킨십을 시도하는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마녀의 고민이 소개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마녀 리서치> 에서는 '사랑을 나눈 뒤 정 떨어지는 행동' 에 대해 조사를 한다는데요.
바로 잠을 자버리는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의뢰자이 고민은 물론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이 가진 고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