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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생방송 심야토론 


잠시후 11시 40분부터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한·일·중 정상회담, 우리 외교의 갈 길은?'라는 제목으로 다음주 초 3년 6개월 만에 재개된 3국의 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대단한 전문가분들이 출연하는 만큼 이번주 기대되는데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제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 3년 6개월 만에 재개된 3국의 정상회담

- 과거사에 대한 각 국의 인식 차이로 갈등하면서 성사되지 못했던 3국의 정상회담

- 급변하는 동북아의 정치·경제·안보 현안을 두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3국의 공감대 형성

- 박근혜 정부의 동북아 균형외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남중국해 영토 분쟁, 보통 국가가 된 일본의 자위대 한반도 파병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

- 북핵 등 동북아의 평화를 저해하는 안보 문제에 3국의 공동 협력 체제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

- 중국이 매립해 활주로까지 건설한 남중국해의 인공섬을 둘러싸고 미중 간에 긴장 고조

-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 전략


아무쪼록 전문가분들의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연>

윤영관 (前 외교통상부 장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김열수 (성신여대 교양교육대학 교수)        

이원덕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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