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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故 배호 편> 편에서는 '한국 트로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로 60년대 국민들의 심금을 울린 가수이자 29살 어린 나이에 불꽃처럼 살다 떠난 가수, 故 배호 씨의 음악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다름아닌 뮤지컬 배우, 손준호.
그는 지난 불후 '조수미' 편에서 '달의 아들' 을 훌륭히 소화하며, 바리톤 손준호 로써의 매력을 충분히 과시했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배호 님의 '영시의 이별' 로 다시한번 여심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미성의 가수, 이세준 씨는 기타의 전설, 함춘호 씨와 함께 '마지막 잎새' 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부르는 그의 애절한 발라드, 시월의 마지막 밤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반면, 허스키 보이스 배기성 씨는 '당신' 이라는 곡을 통해 로커로의 면모를 과시한다고 하는데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배기성 씨의 고품격 무대, 어떤 무대일지 궁금하네요.


또 박기영 씨는 '굿바이' 를 통해 탱고댄스와 함께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고, 호란 씨는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으로 섹시미의 전수를 보여주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하구요.
행사걸그룹으로 부상했다는 마마무는 정통 발라드로 '두메산골'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라드의 황제, 테이 씨는 '누가 울어' 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고, 떠오르는 불후 슈퍼루키 김필 씨는 작곡가이신 외할아버지의 노래라는 '황금의 눈' 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90년대 대표 발라더 김형중 씨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김형중 씨의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이라.. 어떤 무대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 외에도 펑크밴드, '레이지본' 은 '돌아가는 삼각지'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고, 가요계의 숨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라는 견우 씨는 '오늘은 고백한다' 로 첫 무대를 선보이며, 2015년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은 '안녕' 이란 곡으로 불후 첫무대를 선보인다

고 합니다.


배기성 <당신>
박기영 <굿바이>
레드벨벳 <안녕>
김필 <황금의 눈>
테이 <누가 울어>
마마무 <두메산골>
손준호 <영시의 이별>
이세준 <마지막 잎새>
견우 <오늘은 고백한다>
레이지본 <돌아가는 삼각지>
김형중 <안개 낀 장충단 공원>
호란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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