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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리틀빅 히어로>   


잠시후 7시 40분 리틀빅 히어로 53회에서는 '의문투성이 히어로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동네 청소부를 자청하던 아저씨가 중동의 초특급 스타로 변신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유영규 개화산 쓰레기 아저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 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랍 왕자에게 초대받은 쓰레기 아저씨, 유영규

- 새벽 4시만 되면 개화산으로 출동

- 12년간 동네 쓰레기를 접수해 온 '셀프 청소부'

- 동네 청소가 삶의 낙인 평범한 아저씨에게 일어난 기적

- 하루아침에 아랍왕자의 VIP로 등극

- 한 마리 5억원을 호가하는 매가 호위하는 '왕실 만찬'에 초대

-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쏟아지는 러브콜

- 중동국가에서는 모두가 알아보는 명실상부 '셀러브리티' <참고> celebrity (명성, 명사, 유명인사)

- 동네 청소부를 자청하던 아저씨가 중동의 초특급 스타로 변신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틀빅 히어로 5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경찰 인터뷰 : 태양은 하나인데 대통령을 둘이구나 ...

이것은 무궁화 배지? 

이 사람이 대통령?

유영규 : 바레인 왕국에서 절 만나러 왔습니다. 

바레인 왕국에서 온 사나이 : 그는 바레인 왕국의 친구랍니다~

그런데 

새벽 4시마다 출몰하는 

의문의 대통령(?)

인터뷰1 : 개화산은 다 그 양반이 휘젓고 다니지

인터뷰2 : 무섭죠

쇠꼬창이로 시작된 수상한 행동

의문투성이 히어로의 이중생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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