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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앤아이 공모주 청약 마감일인데요.

첫날 경쟁률이 6.33 대 1로 끝났습니다. 

이번 청약은 앞선 연우, 더블유게임즈, 제주항공에 비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약 증거금이 4조원대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마 힘들 듯 ..^^;)

물론 저역시 청약은 하겠지만 수익률이 어는 정도 될런지 확신은 들지 않네요. 

체크 잘 하셔서 좋은 선택하셨으면 하네요.


주간사 : 키움증권 

 키움증권 공모주 (스팩) 청약자격 ▷▷ http://sulia.tistory.com/671


시장구분 : 코스닥

청약일 : 2015년 11월 2일 ~ 3일 16시 마감

환불일 : 11월 5일 

등록예정일 : 11월 12일

<주의> 상기 날짜는 등록예정일 공시이기에 날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전에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모가 : 30,000원 (공모희망가: 25,000원 ~ 30,000원 ▷ 주당액면가 500원) 

공모금액 : 450억원

계좌당 청약한도 : 30,000주 ... 액수로는 계좌당 30,000원*30,000주*0.5= 450,000,000원씩 필요합니다.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이상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1,000주  

10,000주 초과 ~ 20,000주 이하  2,000주  

20,000주 초과 ~ 30,000주 이하  5,000주 


공모주 수급분석 : 총공모물량 1,500,000주

      .. 기관청약분 1,125,000주(75%) + 우리사주분 75,000주(5%) + 일반청약분 300,000주(20%)

유통가능물량 : 4,791,610주 (전체 주식의 61.57%)

      .. 공모주 물량중 기관분(1,125,000주) + 일반청약분 (300,000주) + 공모전 주주의 주식 (3,366,610주)


자본금 : (공모전) 27.52억원 ▷ (공모후) 35.22억원

발행주식수 : (공모전) 5,503,754주 ▷ (공모후) 7,043,754주

업종 : 의료용 기기 제조업

주요제품 : 정형외과용 신체보정용 기기제조


<회사개요>

- '97년 설립, 척추 고정장치, 골절 치료장치,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 생체흡수성 마그네슘 임플란트 등* 개발/제조

* 척추 고정장치 이외에 나머지 3개 종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당사가 유일 

- 주요 매출처로는 씨마엠(32%, 국내기업), FUSAO(10.3%, 프랑스 사), LDR(10.4%, 브라질 사) 등이 있음 

- 국내 50여개, 해외 20여개(미국, 유럽, 남미, 중국, 중동 등)의 대리점을 둠  *매출비중 국내 48.2%, 해외 51.8% ('14년 기준)

- 공모전 주요 주주는 최대주주등(36.43%), KT&G(16.1%)이며, 공모후 최대주주등의 보유 지분율은 29%로 하락  


<요약>

-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혁신적인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

- 시장 전망 양호하며, 당사 제품의 품질은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 미국, 일본 등 의료기기 선진국 시장의 성공적인 판로 확보가 당사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투자포인트>

1) 세계 최초 방향제어 가능 미세침습 의료기기 및 생체분해성 금속소재 개발

세계 최초로 방향제어가 가능한 디스크치료용 시술기기 개발 ('10년 보건복지부 최우수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선정)

- 프라즈마 기반의 전극을 국내 최초로 제품화, 해당 부문 국내 1위 업체   

세계 최초로 인체 구성 성분으로만 제작된 생체분해성 금속 소재인 K-MET(케이메트)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

- 기존 소재들의 부작용(염증), 단점(낮은 강도)을 제거하였으며,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불필요한 제품이라는 강점을 지님 

- '15년 4월 K-MET 임플란트의 국내 판매허가 취득 후 6월부터 판매 시작

- '16년 유럽, '17년 미국, '18년 중국, 일본, 브라질 등의 판매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 양호한 시장 전망 및 K-MET의 경쟁력

고령화 사회 확산 및 신흥국의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 증가 

- 정형외과는 특히 헬스케어 부문, 비수술적 치료 및 첨단 장비를 이용한 척추 및 관절치료 등이 핵심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 

'10년 이후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시장의 혁신적인 생체 신소재에 대한 요구 증가 

- 해당 시장의 리더들은 제품 다양성 및 장기간의 신뢰관계를 제외하고는 차별성을 잃게됨 

- 혁신적인 신소재를 개발해내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

K-MET는 디자인이나 가격이 아닌 소재의 차별화를 이뤄낸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이 있음

'14년 매출액 156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

'15. 1H는 매출액 억원(YoY %), 영업이익 억원(YoY %), 당기순이익 억원 달성

- 올 6월부터 본격적으로 K-MET을 활용한 골접합용 금속나사*의 매출 발생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 K-MET을 활용한 후속제품들이 개발되는 '16년부터는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해외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 및 적극적인 해외 진출 추진 중

'05년 미국의 Zimmer(세계 3위)사와 당사의 척추고정장치 전세계 독점공급 계약 체결 및 제품개발 참여

외주업체 평가에서 최고점수로 평가 받음 (가격: 98점 품질:100점 서비스: 93점)

'10년 프랑스 LDR사('14년 나스닥 상장)와 당사 척추고정장치를 상호만 LDR의 브랜드로 변경해 전세계에 판매하는 계약 체결

- '12년 세계 1위 시장 미국(43% 비중)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미국 현지지사 설립, 매출성장 이어가는 중

- 공모금액 363억원 중 150억원은 연구개발, 78억원은 시설증축 및 설비운영, 50억원은 차입금상환, 85억원은 해외 지사 설립 및 운용, 미국내 JV 설립에 활용할 계획

대리점 위주의 해외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남미 및 유럽도 지사화 추진 예정


<Risk 요인> 

높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고 원가절감 및 신흥국 시장 진출을 위한 M&A를 활발히 진행하는 글로벌 대형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릴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은 상위 5개사가 글로벌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음

* 국내 시장은 규모가 매우 작기(1% 비중) 때문에 미국, 일본 등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선진국의 M/S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관건

물품 대금 회수기간 평균이 해외 6개월, 국내 대리점 3~4개월, 병원 6~8개월로, 주 거래처인 대리점이 병원결제가 이뤄진 후에 제조사에 판매대금을 지불하는 종속성이 큰 업계 특성을 고려하고서도 매우 열위에 있는 상황

* 매출채권 회전율 및 회수기간 : 당사 2.99회, 122일 / 동종업종 평균 4.84회, 75일 

* '13~'14년에 제각된 장기연체 매출채권은 총 18.4억원이며, '15년 반기말 기준 설정된 대손충당금은 14.8억원임

사업 특성상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에 따른 재고자산 및 대여재고의 지나친 증가 위험 존재   


유사업체 : 바텍, 뷰웍스, 휴메딕스 

장외종가(11월 2일) : 43,000원(공모가 대비 143.33%)


<주의> 주식매수선택권부여 


<참고> 수요예측 결과 .. 유앤아이 기관경쟁률 377.4 : 1, 총 472건 (MAX:471건, 미제시 0건) 


의무보유확약비율 26.72%  


유앤아이 공모주 청약정보 ▷▷ http://sulia.tistory.com/4150

2015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 ▷▷ http://sulia.tistory.com/4036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1탄 ▷▷ http://recipeia.tistory.com/375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2탄 ▷▷ http://sulia.tistory.com/207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3탄 ▷▷ http://sulia.tistory.com/289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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