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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캄보디아에서 온 형제 2부 - 그리움을 건너 아빠에게로> 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아빠를 찾아 낯선 나라 한국에 도착한 31살 아내 팽다린 씨와 11살 맨시앙, 6살 촌싱 형제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2년 6개월만에 아빠를 만날 생각에 들떠 있을 가족들.
하지만 30℃를 웃도는 더운 나라, 캄보디아에서 온 가족들은 한국의 가을 날씨가 손발이 시릴 정도로 춥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설상가상 비까지 내리는 날씨.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아이들은 열이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 날씨를 미처 예상하지 못한 엄마,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궂은 날씨에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이들은 무사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아빠를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해 왔다는 가족들은 아빠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기운을 낸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온 맨시앙, 촌싱 형제와 아내 팽다린 씨의 좌충우돌 아빠 찾아 가는 길과 아빠 남뻐우 씨의 상봉장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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