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11월 4일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관록의 뉴페> 특집에서는 어디서 본 듯 익숙하고 친숙한? '뉴페이스' 배우들 -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 씨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관록의 뉴페이스 배우들.
아이돌 뮤지컬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계 한류스타' 배우 김법래 씨는 무려 20년차 배우라고 하는데요.
배우 황정민, 류승룡 씨의 흑역사 공개부터 소녀시대 서현 양을 가르치다 좌절한 사연?
영화 '사도' 의 '박내관', 24년차 배우 차순배 씨는 노안에 가려진 귀여움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배우 안성기 씨를 더덕 캐기에 빠뜨리고, 유아인 씨의 정체를 공개한다는 배우 차순배.
오늘 방송에서는 고 2때 가출해 '가리봉동 DJ진석' 으로 살았던 과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드라마 '용팔이' 를 통해 '김비서' 로 얼굴을 알린 18년차 배우 최병모.
반듯한 외모에 반전 개그감을 선보이며 예능까지 섭렵했다는 그는 '드라마 작가 남편설' 에 휘말렸다고 하는데요.
연극,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쌓았다는 그의 연기 내공. 오늘 방송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12년차 배우 김재화 씨는 기상천외 성대모사는 물론 역대급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어머니에게 성형을 강요받았다는 그녀, 오늘 방송을 통해 그녀의 역대급 무대와 더불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