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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11월 6일 마녀사냥은 외모와는 전혀다른 모습의 '반전남녀' 배우 조동혁, 모델 정호연 씨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마녀사냥을 찾아온 두 남녀.
배우 조동혁 씨는 베드신 촬영담으로 본격 19금토크를 열고, 모델 정호연 씨는 데이트 비용을 거의 부담했던 연애관을 고백한다고 하는데요.
서인영 씨의 웃픈 과거 연애사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소위 '야설' 이라고 말하는 야한소설 읽는 버릇 때문에 고민이라는 마녀의 사연과 본인이 소개해준 친구 커플을 보며 질투하는 여친 때문에 고민인 남자의 사연을 공개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지하철에서 헌팅 당했던 남자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남자가 보낸 상의 탈의 사진의 의미가 궁금한 마녀와 부산여행 후 연락이 끊긴 여자 때문에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마녀 리서치> 에서는 최근 인터넷 핫 이슈 '남녀의 데이트 비용' 에 대해 조사한다고 하는데요.
청춘남녀들이 생각하는 '데이트할 때 남녀 사이의 적당한 데이트 비용 비율은?' 얼마인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끊이지 않는 논쟁, 남녀 데이트 비용 누가 부담해야 하나?' 에 대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서인영 그리고 오늘의 게스트 배우 조동혁, 모델 정호연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남자가 많이 내는 것은 왜 안 이상한가?' 라는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이야기 부터 '여자가 돈 안 내면 돈 내라고 한다'는 조동혁 씨의 발언, '모텔비는 가자고 한 사람이 내고 돈 낸 사람이 주도권을 잡자'는 모델 정호연 씨의 발언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동안 대놓고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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