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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독한인생 서민갑부 <10년 거리 노숙자에서 갑부가 된 박상기 씨> 편에서는 핸드메이드 피혁제품 전문매장 '오산 오색시장 윌 하우스 티오르' 가죽공방 서민갑부 56살 박상기 대표의 이야기, '어느 갑부의 고백, 나는 노숙자였다' 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한때, 대구에서 가죽 사업가로 승승장구했다는 박상기 씨.
하지만 IMF로 인해 사업에 실패하고 빚쟁이들에게 쫓겨 이혼은 물론 자녀들과의 이별까지 겪으며 거리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재기'를 상상하지도 못했다는 그.
하지만 5년 전, 노숙생활 10년 만에 오산 오색시장 한편에서 작은 좌판 가죽공방을 시작했고, 이후 5년만에 빚 청산은 물론 서민갑부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거리의 노숙자가 억대 연봉 갑부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에게는 아주 특별한 '시간 활용법' 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서민갑부 방송 최초 10년 노숙자에서 갑부가 된 남자, 서민갑부 박상기 씨의 독한 비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산 오색시장 가죽 공방, 경기 오산 중앙시장 피혁제품 전문 매장>
상호: 윌하우스
주소: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56-8
전화: 031-372-5780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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